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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수원 노후아파트 외벽에 균열 발생, 주민 긴급대피"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19114225_6244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18일 오후 7시5분경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서 균열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민들이 대피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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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의 한 노후 아파트 외벽에 균열이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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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수원시에 따르면 18일 오후 7시5분경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 1개동 외벽에 대형 균열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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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은 아파트와 환기 구조물 사이에 발생했다. 7층부터 15층에 걸쳐 10cm가량 벌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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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곧바로 긴급비상 안전점검을 실시해 1차 육안 감식을 벌였다. 감식 결과 환기시설에만 붕괴 가능성이 있고 아파트 본 건물 자체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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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균열이 발생한 아파트의 주민 92명을 인근 경로당과 교회 등으로 대피시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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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오전 10시경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해 환기구 철거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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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빠른 대응으로 주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