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상반기 현대차 기아차 생산능력 감소, 쌍용차는 소폭 늘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8-18 17:3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상반기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기업 3곳의 생산능력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이들 3개 회사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3곳의 올해 상반기 국내공장 생산능력은 모두 172만9420대로 조사됐다.
 
상반기 현대차 기아차 생산능력 감소, 쌍용차는 소폭 늘어
▲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3곳 회사의 올해 상반기 국내 공장 생산능력은 모두 172만9420대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6% 감소했다. <연합뉴스>

2018년 상반기 생산능력보다 1.6% 줄었으며 2017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3.7% 감소했다.

공장 생산능력은 연간 표준작업시간과 설비별 시간당 생산량, 가동률을 곱해서 구한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현대차의 생산능력은 88만6100대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 감소했다. 

기아차는 76만1천 대로 2018년 상반기보다 2.4% 줄었다. 쌍용차 생산능력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0.9% 증가한 8만2320대로 조사됐다.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는 올해 상반기에 자동차를 모두 171만1944대 생산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4.3% 늘었지만 2017년 상반기보다는 1.1% 감소했다. 

국내 자동차 생산능력은 2003년 바닥을 찍은 뒤 2004년 480만5천 대로 반등했다. 이후 460만 대 이상을 유지하다가 2012년 498만4천 대로 최고점을 찍었다. 

2013년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다가 2017년 460만 대 아래로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