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홍남기 "소재부품산업에 내년 예산 2조 이상 반영"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8-14 17:1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소재부품산업에 내년 예산 2조 이상 반영"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일본수출규제대책 민·관·정 협의회 제2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20년 예산안에 핵심 소재와 부품, 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을 2조 원 이상 투입하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 협의회를 마친 뒤 “소재 부품 관련 예산 규모는 정부가 지난번에 1조 원 이상 반영한다고 했는데 기존 예산까지 합쳐 총액으로 2조 원 이상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예산은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확실하게 확보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재·부품·장비 자립화를 위해 예산 확보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마련할 계획도 세웠다.

홍 부총리는 “과거에도 소재·부품·장비 자립화 의지가 있었지만 번번이 잘 진행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어 이번에는 항구적으로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기금이나 특별회계를 만들어 관련 예산을 담는 방안 등 여러 대안을 예산당국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주 최종 방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일본 수산물 등 식품 수입의 안전조치 강화와 관련해 “관계 부처가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