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노조 임단협 협상에 복귀, 회사와 14~20일 집중교섭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8-13 17:1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현대차 노조)가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

현대차 노조는 13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14일부터 20일까지를 임단협 집중교섭기간으로 설정해 교섭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차 노조 임단협 협상에 복귀, 회사와 14~20일 집중교섭
▲ 하부영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지부장.

7월19일 교섭 결렬을 선언한지 거의 한 달 만에 협상에 복귀하는 것이다.

현대차 노조는 대신 회사를 압박하는 의미로 19일부터 비생산직을 포함한 모든 직원의 특근을 거부하기로 했다.

노조는 19일까지 회사와 교섭해 각종 현안 협의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19일까지 진전된 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20일 쟁의대책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파업 실시 여부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노조는 이미 7월 말 실시된 쟁의행위 찬반투표의 가결 결과와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중지 결정에 따라 합법적으로 쟁의활동을 벌일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해 놓았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 교섭에서 △기본급 12만3천526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당기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의 통상임금 적용 △정년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