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폐쇄됐던 홍콩공항 항공편 운항 재개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8-13 10:0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콩 공항에 발이 묶여있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항공사의 항공기들이 다시 운항을 시작했다. 

1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0분 인천에서 홍콩으로 출발하기로 돼 있던 KE603편 대한항공 항공기는 오전 8시40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폐쇄됐던 홍콩공항 항공편 운항 재개
▲ 항공편 취소를 안내하고 있는 홍콩국제공항의 전광판. <연합뉴스> 

오전 8시35분과 오전 9시에 홍콩으로 출발하기로 돼 있던 아시아나항공의 OZ9293D편 항공기와 OZ721편 항공기 역시 각각 9시1분과 9시26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9시30분 이륙 예정이던 진에어 LJ113편 항공기 역시 9시49분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했다.

홍콩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역시 정상적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홍콩국제공항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 홍콩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으로 오기로 돼있던 아시아나항공 OZ9294 항공편은 출발시간이 11시50분으로 지연됐지만 현재 정상적으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범죄인 인도법(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는 12일 오후 홍콩국제공항을 점거했다.

홍콩 공항당국은 시위대의 공항 점거에 따라 12일 오후 5시30분부터 13일 오전9시까지 홍콩국제공항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홍콩 공항당국은 이후 운항 재개시간을 13일 오전 6시로 변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