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LG, 종이상자 제조공장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에 LG의인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8-12 17:1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안성 종이상자 제조공장 화재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하다 순직한 소방관이 LG의인상을 받는다.

LG는 안성소방서 양성119지역대 소속 석원호 소방위에게 LG의인상을 수여하고 유가족에게 1억 원을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
 
LG, 종이상자 제조공장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에 LG의인상
▲ 6일 안성 화재사고로 순직한 안성소방서 석원호 소방위.

석 소방위는 6일 경기 안성시 종이상자 제조공장 화재현장에 출동한 뒤 미처 대피하지 못한 직원들이 남아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연기 속을 뚫고 지하로 향했다.

석 소방위는 건물에 들어가고 있을 때 발생한 대형 폭발로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석 소방위의 숭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함께 기억하자는 뜻에서 LG의인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LG의인상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구본무 전 LG 회장의 뜻에 따라 2015년 제정됐다.

올해부터는 시상 범위를 선행과 봉사로 귀감이 된 시민들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