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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염태영 백군기 등 반도체사업장 지자체장, 일본 수출규제 공동대응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12164944_6084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왼쪽부터)정장선 평택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2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진표</a> 더불어민주당 의원, 엄태준 이천시장, 서철모 화성시장이 12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조찬 간담회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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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사업장이 있는 경기도 기초단체장들이 일본 수출규제에 맞서 반도체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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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정장선 평택시장은 12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조찬 간담회를 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2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진표</a> 더불어민주당 의원(수원무)도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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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들은 경기지역 반도체 협력업체의 현황과 예상되는 피해 정도를 정확히 파악해 중앙정부, 국회와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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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 차원에서 장·단기 대응방안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이끌어내고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경기도 이외에 반도체 공장이 있는 천안, 아산, 구미까지 협력 범위도 넓히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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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반도체 수출규제로 포문을 연 일본의 경제전쟁 도발을 두고 진단에서부터 극일을 가늠하는 방향성까지 한 마음 한 뜻이었다”며 “대한민국 모든 영역의 구성원들이 제 역할을 다해나가면 새로운 한일관계는 빠르게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