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염태영 백군기 등 반도체사업장 지자체장, 일본 수출규제 공동대응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8-12 16:5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염태영 백군기 등 반도체사업장 지자체장, 일본 수출규제 공동대응
▲ (왼쪽부터)정장선 평택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엄태준 이천시장, 서철모 화성시장이 12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조찬 간담회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사업장이 있는 경기도 기초단체장들이 일본 수출규제에 맞서 반도체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정장선 평택시장은 12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조찬 간담회를 열었다.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수원무)도 참석했다.

단체장들은 경기지역 반도체 협력업체의 현황과 예상되는 피해 정도를 정확히 파악해 중앙정부, 국회와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기초단체 차원에서 장·단기 대응방안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이끌어내고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경기도 이외에 반도체 공장이 있는 천안, 아산, 구미까지 협력 범위도 넓히기로 했다. 

염태영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반도체 수출규제로 포문을 연 일본의 경제전쟁 도발을 두고 진단에서부터 극일을 가늠하는 방향성까지 한 마음 한 뜻이었다”며 “대한민국 모든 영역의 구성원들이 제 역할을 다해나가면 새로운 한일관계는 빠르게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