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염태영 백군기 등 반도체사업장 지자체장, 일본 수출규제 공동대응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염태영 백군기 등 반도체사업장 지자체장, 일본 수출규제 공동대응
▲ (왼쪽부터)정장선 평택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엄태준 이천시장, 서철모 화성시장이 12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조찬 간담회를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사업장이 있는 경기도 기초단체장들이 일본 수출규제에 맞서 반도체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정장선 평택시장은 12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조찬 간담회를 열었다.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수원무)도 참석했다.

단체장들은 경기지역 반도체 협력업체의 현황과 예상되는 피해 정도를 정확히 파악해 중앙정부, 국회와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기초단체 차원에서 장·단기 대응방안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이끌어내고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경기도 이외에 반도체 공장이 있는 천안, 아산, 구미까지 협력 범위도 넓히기로 했다. 

염태영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반도체 수출규제로 포문을 연 일본의 경제전쟁 도발을 두고 진단에서부터 극일을 가늠하는 방향성까지 한 마음 한 뜻이었다”며 “대한민국 모든 영역의 구성원들이 제 역할을 다해나가면 새로운 한일관계는 빠르게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7일 오!정말] 서울시장 오세훈 "한동훈 의원 요즘 잘 싸우고 계신다"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2심 무죄, 1심 징역 2년 뒤집혀
티빙 최주희 이틀 연속 국감에서 '진땀', 보안 투자 빈틈 질책에 "송구하다" 반복
[오늘의 주목주] LG전자 실적발표 뒤 주가 10%대 내려,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경계..
삼성전자 잠정실적 코스피 가을 분위기 가른다, '영업이익 100조 안착' 강도에 쏠리는 눈
국토장관 홍지선·서울시장 오세훈 서울 주택공급 공조 시동, 용산공원 이견 좁힐까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 주식교환 '재차 연기', 내년 3월로 또다시 밀려
리사 수 AMD 회장, 삼성전자 전영현·SK하이닉스 곽노정 만나 차세대 반도체 협력 논의
550조 퇴직연금 '운용 주체' 논의 재점화, 국민연금 참여·수탁법인 설계 조율 '산 ..
[오늘Who] 한화 김동관의 '우주 야심',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으로 한 발 더 다가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