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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김대일 사장 승진해 대표이사 내정, 6월 주총서 각자대표체제 구축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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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김대일 신영증권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대표이사가 된다.

신영증권은 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영증권 김대일 사장 승진해 대표이사 내정, 6월 주총서 각자대표체제 구축
▲ 신영증권이 새 대표이사에 김대일 사장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영증권>

김대일 사장은 6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취임해 금정호 대표이사와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끈다.

이번 인사는 각자대표를 맡았던 황성엽 전 대표이사 사장이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임된 데 따른 것이다.

김 사장은 1968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에서 재무학 석사(MSF)를 취득했다. 

1996년 대한종합금융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1999년 신영증권에 입사했다. 이후 경영전략·리스크관리·관리회계, 장외파생상품 부문 등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2015년부터는 자산배분(Asset Allocation) 본부장을 맡아 헤리티지신탁 및 고객자산운용을 총괄했다. 2020년에는 패밀리헤리티지 및 자산배분솔루션 부문을 이끌었으며 2021년 자산관리(WM) 총괄을 맡은 데 이어 2024년부터 WM·자산배분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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