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신차효과 지속돼 하반기 영업이익 전망치 높아져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8-12 11:0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차량 라인업을 강화한 효과로 하반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6월 시작된 기아차의 신차효과가 앞으로 3~4개월 동안 뚜렷하게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아차, 신차효과 지속돼 하반기 영업이익 전망치 높아져
▲ 박한우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기아차가 6월 상품성을 개선해 출시한 ‘K7 프리미어’는 7월 한 달 동안 모두 6609대 팔렸다.

K7의 기존 월별 촤다 판매량은 2016년 3월 6256대였는데 이보다 350대 이상 많이 판매돼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기아차는 7월에 내놓은 새 소형 SUV ‘셀토스’도 순항하고 있다.

기아차는 사전계약 등을 통해 확인한 셀토스의 초기 흥행성과가 기대이상이라고 판단해 월별 판매 목표치를 기존 3천 대 수준에서 5천 대가량으로 높였다.

기아차가 앞으로도 모하비(9월)와 K5 완전변경(풀체인지)모델(11월)을 내놓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두 달 전부터 시작된 신차효과가 꾸준히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유 연구원은 “기아차는 3분기에 파업에 따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낮다”며 “내수판매 개선에 따른 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아차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 3973억 원에서 4690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는 2018년 3분기보다 영업이익이 약 4배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하나금융 목표주가 상향, 원/달러 환율 안정 따른 저평가 해소 기대"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