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B손해보험, 차량부품업계와 국산 대체품 사용 활성화 추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8-09 11:2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B손해보험, 차량부품업계와 국산 대체품 사용 활성화 추진
▲ 박찬선 DB손해보험 실장(앞줄 오른쪽)과 김보민 파츠너 대표(앞줄 가운데), 이종선 창원금속공업 대표(앞줄 왼쪽)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산차 대체부품 출시에 따른 ‘자동차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 업무제휴를 맺은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자동차부품 제조·유통업계와 손잡고 국산 자동차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를 꾀한다.

DB손해보험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산차 대체부품 출시에 따른 ‘자동차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정책기관 및 자동차 부품 제조·유통업계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찬선 DB손해보험 실장, 이종선 창원금속공업 대표, 김보민 파츠너 대표,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관련 기업 및 정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내 자동차 대체부품시장에서 대체부품 인증제도는 2015년 1월 자동차관리법(제30조의5) 개정을 통해 시행됐다.

제도 초기에 국산 자동차는 디자인보호법 때문에 대체부품의 공급이 되지 않았지만 2017년 9월 국토교통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국산 자동차에도 대체부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창원금속공업은 2019년 1월 싼타페TM의 전휀더를 국내 최초 대체부품 1호로 만들었으며 2019년 7월 대체부품 2호로 그랜져IG의 전휀더를 생산했다.

DB손해보험은 대체부품 사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4년 7월 보험업계 최초로 정부 및 정책기관(국토교통부, 자동차부품협회 등)과 업무제휴를 맺은 데 이어 국산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를 통해 비싼 수리비에 따른 소비자의 불만을 없애고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부품업체들과 상생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며 ”앞으로도 자동차와 관련된 정부정책에 적극 참여해 소비자 보호 강화뿐 아니라 국가 경제발전에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