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최문순 김병숙, 동해안 방재 숲 조성위해 강원도와 서부발전 힘모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동해안 해변에 ‘해안 방재 숲’을 조성하는 데 협력한다.

해안 방재 숲은 염해(소금 성분에 따른 부식 등 피해)와 바다 모래의 날림을 방지하기 위해 해변에 조성하는 숲을 말한다. 
 
최문순 김병숙, 동해안 방재 숲 조성위해 강원도와 서부발전 힘모아
▲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과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강원도청은 6일 도청에서 서부발전과 동해안 해변에 해안 방재 숲을 지속해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문순 도지사와 김병숙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사회공헌기금을 출연해 강원도가 추진하는 해안 방재 숲 조성사업에 참여한다. 

첫 사업은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해변에서 시작된다. 강원도는 염해에 강한 해송 2500그루를 1ha 면적에 심기로 했다.

서부발전은 숲 조성에 따라 발생하는 탄소배출권을 강원도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환원한다.

강원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더 많은 기업들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유인해 강원도의 300km 해변을 대상으로 해안 방재 숲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AI 센싱 기술 개발, 로봇 시장 공략
엔비디아 삼성전기와 패키지기판 전략적 협력 발표, 한국에 전용 생산라인 공동 투자
CATL 주가 12% 급락 '하루 만에 시총 30조 원 증발', 중국 배터리 기업들 세..
국무조정실장 임기근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관련 부처 간 합의 거의 도달"
헌재 국힘 이진숙 낸 국감 제척 효력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 22일 방미통위 국감 참석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SK 주가 12%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순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한 개미, 상품 도입 두 달 반 만에 6조3천억 손실
삼성전자, 24일부터 JBL 80주년·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진행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주간거래 시세 '먹통', 미국 대체거래소 블루오션 전산장애 영향
[현장] 맥도날드 대형 버거 '빅아치' 맛보니, '빅맥'과 '더블쿼파치' 장점 한입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