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영어회화 교육에 LGCNS 인공지능기술 도입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7-29 11:3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객실승무원의 영어회화 교육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6일부터 8월16일까지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 교육훈련동에서 신입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LGCNS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영어회화 프로그램 ‘AI튜터’를 활용한 영어회화 교육을 시범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영어회화 교육에 LGCNS 인공지능기술 도입
▲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인공지능 영어회화 학습 프로그램 AI튜터를 이용해 영어회화 교육을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AI튜터는 음성인식과 언어지능 기술을 통해 여행 및 비즈니스 상황에 맞는 영어회화를 연습할 수 있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AI튜터는 언어지능 기술을 이용해 교육자의 회화수준을 판단하고 적합한 난이도의 대화를 유도한다. AI튜터 개발에 참여한 어학전문업체 캐럿글로벌은 전문화된 회화 콘텐츠와 직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과 LGCNS는 이번 시범 교육을 위해 서비스 중 발생 가능한 상황을 시나리오별로 준비해 AI튜터에 프로그래밍 했다. 교육자가 시나리오를 클릭하면 AI튜터가 질문을 시작하고, 교육자는 대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튜터는 교육자의 대답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수준에 맞는 질문으로 난이도를 조절해 대화를 진행해 나간다. 시나리오 중간중간 교육자는 녹음된 대화내용을 들으며 발음을 확인할 수 있고 AI튜터의 리뷰 분석을 통해 대화내용에 대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AI튜터 프로그램을 통해 객실승무원의 업무환경에 맞춘 상황별 영어회화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 5월13일 기일로 지정
한국은행 총재 후보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 장녀 여권 불법 재발급 논란 탓
5대 은행장 이재명 베트남 순방에 총출동, 현지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논의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24%대 올라 상승률 ..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개선' 삼성SDI 7%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거래소 부실 종목 퇴출 본격화, 상폐 개정안에 동전주·반기자본잠식 요건 신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2.4조서 1.8조로 축소 결정, 주주 부담 일부 완화
[17일 오!정말] 전 경남지사 김두관 '한동훈의 YS 정신 계승' 발언 놓고 "개가 ..
CJCGV 신사업으로 '뷰티' 눈독, 정종민 올리브영과 차별화할 해외 공략에 시선
HD현대중공업 6747억 규모 VLGC 2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50% 넘어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