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임대아파트 연료전환으로 온실가스 감축실적 승인받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7-17 12:2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부문에서 탄소 배출권 실적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토지주택공사는 17일 임대아파트 연료 전환사업을 통해 광주두암지구 2단지 등 9개 임대단지에서 2만6899tCO2-eq(이산화탄소 상당량톤)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임대아파트 연료전환으로 온실가스 감축실적 승인받아
▲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도입 이후 공동주택 부문의 첫 온실가스 감축실적으로 약 7억6천만 원 규모에 해당한다.

토지주택공사는 이 단지의 사용 연료를 벙커씨유에서 액화천연가스(LNG) 또는 지역난방으로 전환해 임대아파트의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을 동시에 해결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토지주택공사는 올해 70개 단지에서 약 23만tCO2-eq, 65억 원의 감축실적을 승인받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연료 전환사업 71개 단지와 지역난방 전환사업 15개 단지에서 앞으로 20년 동안 78만tCO2-eq, 221억 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추진한다.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공동주택 온실가스 감축노력으로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를 높일 뿐만 아니라 정부의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정책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