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3%대 하락,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완화 기대 커져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7-17 08:2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번진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 3%대 하락,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완화 기대 커져
▲ 16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96달러(3.28%) 떨어진 57.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6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96달러(3.28%) 떨어진 57.6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9월 인도분은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오후 5시11분 배럴당 2.13달러(3.2%) 하락한 64.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중동 정세가 안정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번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각료회의에서 “이란과 많은 진전이 있었다”며 “이란의 정권 교체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역시 같은 자리에서 “이란이 미사일 프로그램을 놓고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해 미국과 이란이 대화국면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관측에 힘을 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