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이스타항공, 인천~상하이 노선 12일부터 새로 취항하고 특가판매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스타항공이 인천과 상하이를 잇는 새 하늘길을 만든다.

이스타항공은 12일 인천~상하이 노선을 신규취항한다고 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인천~상하이 노선 12일부터 새로 취항하고 특가판매
▲ 이스타항공이 12일 인천~상하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이스타항공의 인천~상하이 노선은 매일(주 7회) 오후 9시30분 인천을 출발해 오후 10시30분 상하이 푸동 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운항거리는 약 820km, 비행시간은 1시간55분 정도다. 

이스타항공은 5일 오전 11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상하이 노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 신규취항을 기념해 항공권 특가 이벤트, 홈페이지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5월 초 진행된 국토교통부의 중국 운수권 배분에서 인천~상하이, 인천~정저우, 제주~상하이, 청주~장자제 등 모두 6개 노선의 운수권을 확보했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상하이는 중국의 무역, 금융 중심지로 관광과 상용 수요가 모두 풍부한 지역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즈니랜드도 위치해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취항으로 대표적 과점노선이었던 인천~상하이 노선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편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대형항공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도 비즈니스, 관광, 환승수요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1300원대 환율에 외화투자 관심 쑥, '달러예금' '트래블통장'부터 'ETF'도 눈길
코스피 떠난 외국인 11월엔 돌아올까, 변수는 미국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상장
삼성전기 MLCC 수요 급증에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하나, 장덕현 일본 외 중국서 대규모..
'저PBR 기업' 내일 첫 명단 공개, 기업가치 제고 후속정책 '공시·세제·기관투자자'..
동아제약 김민영 '1천억 브랜드' 오쏘몰 키운다, 사업지주사 전환 뒤 제품 다변화 속도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12조 'AI 팩토리' 키 잡아, 네이버 '매출 20조' 이끄는 ..
오뚜기 해외 소스 시장에서 소극적 행보, K소스 확대 진심인 경쟁사와 대비
한국 금융권 덮친 'AI 해킹' 불안감 전 세계 확산, 각국 정부 선제대응 가속화
포스코이앤씨 목동 재건축 선택지 '장고', 송치영 도시정비 수주 회복세에도 신중
미국 민주당 중간선거 승리가 불러올 그림자, 기후정책에 공화당과 갈등 더 심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