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모닝'을 100개월 할부로 살 수 있는 새 구매프로그램 내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7-04 10:53: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의 경차 ‘모닝’을 100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기아차는 4일 모닝의 새 구매 프로그램 ‘제로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차, '모닝'을 100개월 할부로 살 수 있는 새 구매프로그램 내놔
▲ 기아자동차가 모닝 구매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제로백'을 실시한다. <기아자동차>

제로백 프로그램은 기아차 최초로 시행되는 ‘100개월 초장기 구매 프로그램’으로 선수율 제한없이 100개월 동안 고정금리 4.9%를 적용하고 50개월 이후부터는 중도상환수수료를 완전히 면제해주는 구매 프로그램이다.

모닝 차량을 구매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만 혜택이 적용된다.

기아차는 월 납입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예형 할부 방식과 일반형 할부방식을 결합해 제로백 구매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50개월 동안은 차량가격 50%의 할부원금만 상환하고 나머지 50%의 유예금에 대한 이자 납입만 진행하면 된다. 나머지 51~100개월은 남은 유예금 50%를 원리금 균등상환방식으로 납입하면 된다.

제로백 프로그램을 통해 ‘모닝 1.0 가솔린 베이직플러스’(965만 원)을 구입하면 50개월까지는 매달 약 13만 원씩, 나머지 50개월은 매달 약 11만 원씩 내면 된다.

기아차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과 비슷한 수준의 낮은 월 납입금으로 고객의 부담을 대폭 줄여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부담 제로’라는 ‘제로백’ 구매 프로그램의 콘셉트처럼 고객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 '4680 배터리' 집착에 전기차 부진 자초, 경쟁사 차세대 기술 개발과 대비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로스앤젤레스 화재 악영향 생각보다 커, 각종 유해 화학물질 현장서 검출
세계 메모리 업체 수요 폭등에도 생산 확대에 신중 전망, "과거 단가 급락 사례  염두"
키움증권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기대 이상 전망, 전장 수익성 고무적"
신한투자 "은행주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 최선호주는 KB금융"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 에탄올 연료 사용 확대 검토, 탈탄소화 가속 조치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통상본부장 여한구 방미, "온플법 미국에 의도 설명할것" "쿠팡 통상·외교와 별도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