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의원들, 국회 KT 청문회 위증 혐의로 황창규 검찰고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6-25 18:4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당 의원들, 국회 KT 청문회 위증 혐의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12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창규</a> 검찰고발
▲ 민주당 소속 노웅래 과방위원장과 김성수 간사, 이종걸 변재일 이상민 박광온 신경민 이철희 의원, 민중당 김종훈 의원 등 9명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4월17일 국회에서 열린 KT 화재 청문회 증인으로 참석했던 황 회장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과 민중당 김종훈 의원이 황창규 KT 회장을 청문회 위증 등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민주당 소속 노웅래 과방위원장과 김성수 간사, 이종걸 변재일 이상민 박광온 신경민 이철희 의원, 민중당 김종훈 의원 등 9명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4월17일 국회에서 열린 KT 화재 청문회 증인으로 참석했던 황 회장을 위증 등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황 회장이 청문회 과정에서 ‘통신구를 전수조사했다’고 거짓으로 증언했다”며 “아울러 내용을 모를 수 없는데도 ‘국회의원 자녀의 KT 부정채용과 관련해 전혀 보고받지 못했다’고 허위진술했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의원들이 요구한 자료를 청문회가 끝날 때까지 정당한 이유없이 제출을 거부했다는 내용도 고발장에 포함됐다.

민주당 간사인 김성수 의원은 “사법부가 국회 위증죄와 관련해 무관용의 자세를 취하는 경향이 큰 만큼 이번 사건에서도 엄중한 사법적 판단이 내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