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중앙대 건국대 등 13개 대학, 산업부와 시스템반도체 설계전공 개설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6-25 10:5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앙대 건국대 등 국내 13개 대학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손잡고 시스템반도체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25일 경기 성남시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13개 대학,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팹리스’, 반도체설계교육센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공 트랙과정' 출범식을 열었다.
 
중앙대 건국대 등 13개 대학, 산업부와 시스템반도체 설계전공 개설
▲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공 트랙과정 개설 대학은 △강원대 △건국대 △군산대 △금오공대 △서경대 △숭실대 △울산과학기술원 △이화여대 △전북대 △중앙대 △청주대 △충북대 △홍익대 등 13개 대학이다.

이 대학들은 2019년 2학기부터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자공학과 등 기존 반도체 관련 학과에 반도체 설계 특화과목을 추가로 개설한다.

반도체 설계 전공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팹리스 등 반도체설계기업에 취업하면 별도의 추가 교육 없이 곧바로 실무에 투입된다.

산업부는 반도체 설계 전공 트랙과정을 통해 2021년부터 매년 200명 이상의 반도체 설계인력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는 트랙과정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협력해 대학생의 설계 프로그램 실습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전체 반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인력양성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스마일게이트-TNM, '크로스파이어' IP 기반 AAA급 전략 액션 신작 공개
[현장] 엔비디아 젠슨 황 "더 많은 메모리 필요, 한국 파트너 SK·삼성·현대차·LG..
엔비디아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 시동, 박사급 인력 채용 절차 착수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추진" "선관위 과감히 개혁하겠다"
중국 시진핑 7년 만에 북한 방문, 외신 "영향력 재차 확인하려는 전략" 평가
가스공사 참여 캐나다산 LNG 인천 첫 입항, 최연혜 "도입 패러다임 전환"
삼표그룹, 환경의 날 맞아 작업복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음료 판매에 홈플러스 폐점은 악재, 이선주 채널 재편 부담 커져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브랜드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억 개 돌파
이랜드이츠 뷔페 '애슐리퀸즈'에 힘 실어, 황성윤 선택과 집중으로 IPO 재도전 기반 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