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송하진, 명신의 한국GM 군산공장 전기차 생산에 전라북도 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6-19 17:3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99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송하진</a>, 명신의 한국GM 군산공장 전기차 생산에 전라북도 지원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운데)가 강임준 군산시장(오른쪽), 박호석 명신 부사장과 함께 19일 군산대학교에서 한국GM 군산공장의 전기차를 생산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라북도>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한국GM 군산 공장을 인수하는 명신과 전기차 생산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송 지사는 19일 군산대학교에서 강임준 군산시장, 박호석 명신 부사장과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전북도청이 전했다.

명신은 2550억 원을 들여 한국GM 군산공장 부지 123만9천m2와 생산라인을 인수해 정비하고 2021년부터 전기차를 생산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주문자상표 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연간 5만 대를 만들고 2025년부터는 자체 모델로 연간 15만 대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공장이 정상 가동되면 640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송 지사는 “명신이 글로벌 기업으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명신이 전기차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친환경 전기자동차기업으로 하루빨리 군산에 안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명신에 최대 160여억 원의 투자 보조금과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명신은 MS그룹의 계열사다. MS그룹은 현대자동자의 1차 협력업체인 엠에스오토텍을 주력기업으로 두고 있다. 

명신은 6월 말까지 한국GM 군산 공장 인수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