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버스요금 인상 앞두고 17일 수원에서 공청회 열기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가 버스요금 인상을 놓고 각계의 의견을 모은다.

경기도는 17일 오후 3시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시내버스 요금 조정계획(안) 공청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버스요금 인상 앞두고 17일 수원에서 공청회 열기로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는 도의회, 학계,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의 의견을 들은 뒤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해 9월경 인상요금을 확정하기로 했다.

앞서 경기도는 5월14일 버스업체의 적자문제를 해소하고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시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요금 인상방침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일반 시내버스 요금을 현행 1250원에서 1450원으로 200원, 직행좌석버스(광역버스) 요금을 2400원에서 2800원으로 400원 각각 올릴 방침을 세웠다.

공청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의견제출 등 공청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버스정책과로 문의하거나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북미서 5GW 규모 AIDC 냉각 장기공급 따내, 수조원 규모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