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7일 오후 3시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시내버스 요금 조정계획(안) 공청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 ▲ 이재명 경기도지사. |
경기도는 도의회, 학계,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의 의견을 들은 뒤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해 9월경 인상요금을 확정하기로 했다.
앞서 경기도는 5월14일 버스업체의 적자문제를 해소하고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시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요금 인상방침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일반 시내버스 요금을 현행 1250원에서 1450원으로 200원, 직행좌석버스(광역버스) 요금을 2400원에서 2800원으로 400원 각각 올릴 방침을 세웠다.
공청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의견제출 등 공청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버스정책과로 문의하거나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통신망 운용부터 사업 두루 거친 KT 내부 출신, 사업 구조 개편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23501_124293.png)
![격없는 소통 30년 보험업 베테랑, 해외사업 확대 신사업 발굴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144418_155805.png)
![15년 경영권 불안 겪다 안착, 업황 부침 대응 체질 전환해야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31255_32653.jpg)
![30년 경력 삼성물산 '재무통',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30424_2486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