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버스요금 인상 앞두고 17일 수원에서 공청회 열기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6-14 17:1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가 버스요금 인상을 놓고 각계의 의견을 모은다.

경기도는 17일 오후 3시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시내버스 요금 조정계획(안) 공청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버스요금 인상 앞두고 17일 수원에서 공청회 열기로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는 도의회, 학계,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의 의견을 들은 뒤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해 9월경 인상요금을 확정하기로 했다.

앞서 경기도는 5월14일 버스업체의 적자문제를 해소하고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시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요금 인상방침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일반 시내버스 요금을 현행 1250원에서 1450원으로 200원, 직행좌석버스(광역버스) 요금을 2400원에서 2800원으로 400원 각각 올릴 방침을 세웠다.

공청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의견제출 등 공청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버스정책과로 문의하거나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한온시스템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 제재, 과징금 14억 부과
LG전자 퀄컴 주도 '6G 연합' 합류, 차량과 인터넷 연결하는 텔레매틱스 기술 고도화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나스닥 상장 추진, 정의선 지분 20% 보유
[중동전쟁] 미국 중국 4월 정상회담 이란 공습으로 연기 가능성, "미국이 중국 석유 ..
대법원 KT 전 대표 구현모 황창규의 소액주주에 배상 책임 인정, 원심 깨고 파기환송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 박홍근 민주당 의원 지명, 해수장관 후보에 황종우
[중동전쟁] 트럼프 "모든 목표 달성까지 이란 공격 계속, 4~5주 걸릴 것"
[중동전쟁] '하메네이 후임 유력' 라리자니 "미국과 협상 없다", 대화 모색 언론보도..
코스피 상장사 3월 주총 특정 3일에 73% 집중, 올해도 '쏠림 현상' 여전
KB부동산 "2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 집값 상승 전망지수는 하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