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파주시, CJENM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콘텐츠월드' 조성협약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6-11 12:2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 파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 방송콘텐츠시설이 조성된다.

파주시는 12일 CJENM과 ‘콘텐츠월드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파주시, CJENM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콘텐츠월드' 조성협약
▲ 방송콘텐츠 월드 조감도. <연합뉴스>

CJENM은 2023년 6월까지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경기체인지업캠퍼스(옛 파주영어마을)’ 앞 21만㎡ 터에 방송콘텐츠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 하는 방송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한다.

콘텐츠월드는 4개 존으로 구성된다.

‘웰컴 플라자존’은 광장, 방문객 편의시설, 휴게공간, 전시·체험 스튜디오, 상생 업무공간, 주차장으로 조성된다.

‘드라마 빌리지존’은 참여형 제작 스튜디오 공간으로 지상 3층 규모의 스튜디오 4개와 휴게공간, 방문객 편의시설, 오픈형 스튜디오, 주차장으로 구성된다.

‘테마 로드존’은 현대극 오픈세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스튜디오, 상설 스튜디오, 시각적 특수효과 스튜디오, 특수효과 스튜디오, 방문객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원더풀 포레스트 존’은 숲속에서 즐기는 테마형 오픈세트다. 사극 오픈세트, 시대극 오픈세트, 케이팝 오픈세트, 방문객 편의시설로 꾸며진다.

미술센터, 후반 작업공간, 전시체험시설, 관광편의시설, 지상 4층 규모의 주차장 등도 마련된다.

파주시는 콘텐츠월드가 조성되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시설과 국제 수준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파주시에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문화산업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는 콘텐츠월드 건설과 콘텐츠 제작 운영으로 2만1700명의 일자리 창출효과와 2조2600억 원의 생산증가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