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교육부, 조선대법인 이사회의 강동완 총장 해임 놓고 취소 결정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6-07 17:2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육부가 조선대법인 이사회의 강동완 조선대 총장 해임을 놓고 취소 결정을 내렸다.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는 7일 강 총장이 제기한 소청심사에서 "해임은 부당하다"며 해임취소를 결정했다.
 
교육부, 조선대법인 이사회의 강동완 총장 해임 놓고 취소 결정
▲ 강동완 조선대 총장. <연합뉴스>

교육부의 해임취소 결정으로 강 총장은 직위 복귀가 가능해졌다.

조선대법인 이사회는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역량 강화 대학으로 분류된 책임 등을 물어 두 차례 직위해제 기간을 거쳐 3월28일 강 총장을 해임했다.

역량 강화 대학으로 분류된 대학은 정원을 10% 줄여야 하고 국가 예산 지원에서 일부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는다.

이사회는 대학 구성원들의 신뢰가 떨어져 강 총장이 교무를 총괄할 수 없기 때문에 직무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강 총장은 이사회 결정에 불복해 교육부에 소청심사를 청구했다.

조선대 관계자는 "20일 해임취소 결정문이 도착하면 이사회에서 추후 대응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