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는 7일 강 총장이 제기한 소청심사에서 "해임은 부당하다"며 해임취소를 결정했다.
| ▲ 강동완 조선대 총장. <연합뉴스> |
교육부의 해임취소 결정으로 강 총장은 직위 복귀가 가능해졌다.
조선대법인 이사회는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역량 강화 대학으로 분류된 책임 등을 물어 두 차례 직위해제 기간을 거쳐 3월28일 강 총장을 해임했다.
역량 강화 대학으로 분류된 대학은 정원을 10% 줄여야 하고 국가 예산 지원에서 일부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는다.
이사회는 대학 구성원들의 신뢰가 떨어져 강 총장이 교무를 총괄할 수 없기 때문에 직무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강 총장은 이사회 결정에 불복해 교육부에 소청심사를 청구했다.
조선대 관계자는 "20일 해임취소 결정문이 도착하면 이사회에서 추후 대응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4연임 성공한 대상 오너가의 '믿을맨', 담합 리스크 극복 등 승계 발판 마련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031707_17693.jpg)
![현대전자 출신 '포스트 이석희', HBM 신화의 주역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5143121_39514.jpg)
!['친명계' 경기 시흥 지역구 6선 중진, 개헌 추진하다 '말실수'로 곤혹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211547_155912.png)
![게임산업 1세대 홍보 전문가,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 새 성장동력 확보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24739_2395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