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동서발전, 사회적가치 2022년까지 2조5천억 창출 계획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5-27 17:4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서발전, 사회적가치 2022년까지 2조5천억 창출 계획
▲ 동서발전이 27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사회적 가치 성과와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2022년까지 2조5천억 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동서발전은 27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전체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사회적 가치 성과와 목표를 공유했다.

동서발전은 2022년까지 미세먼지 저감 등 발전분야 고도화를 통해 8454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로 했다.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 동력을 통해 1조986억 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4549억 원, 안전사고 방지 등 내부역량 강화로 1460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동서발전은 사회적 가치 실행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학계와 연구소, 지역, 여성 등 다양한 외부위원들로 사회적 가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회사 내부적으로도 사회적가치 실현 노력과 관련한 평가기준을 마련해 직원 평가에 반영한다.

SK 등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협의체 등을 통해 지표 발굴과 측정산식 개발사례를 공유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동서발전은 2018년 공기업을 향한 정부의 사회적 가치 확대 요구에 부응해 사장 직속의 사회적가치추진실을 신설했다. 안전·환경, 경제활성화,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추진과제도 확정했다.

올해는 외부전문가 자문과 전사 워크샵을 통해 '공생·공동·공감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 발전소'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확정하고 4대 분야 12대 성과지표에서 사회적 가치 성과를 계량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재무적 성과 달성 노력에 더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