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병원 상대 밤샘 압수수색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5-14 07:4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게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는 병원을 밤새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14일 새벽 4시20분경 이 사장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받은 강남의 한 성형외과 압수수색을 마쳤다.
 
경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615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부진</a> 프로포폴 의혹 병원 상대 밤샘 압수수색
▲ 경찰이 3월24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게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의혹을 받는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18시간 이상 압수수색을 벌이고 상자 3개를 들고 나왔다. 이 사장 외에 다른 환자들의 1년치 진료기록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미 확보한 이 사장의 진료기록부와 다른 환자들의 기록을 비교 분석하기로 했다. 또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대로 병원장과 이 사장을 차례로 소환해 조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경찰의 압수수색은 이번이 세 번째다. 3월23일 이 병원을 처음 압수수색해 진료기록부를 확보했고 별도의 압수수색에서 의료진의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뉴스타파가 3월 이 병원에 근무한 간호조무사와 인터뷰를 통해 이 사장이 2016년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했다는 의혹을 보도하면서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이 사장은 흉터 치료와 눈꺼풀 처짐 수술을 위해 해당 병원에 다닌 적은 있지만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쿠팡사태에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 민주당 이번엔 '재계 반대' 넘어설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