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4월 기업 체감경기 2개월 연속 개선, 계절적 성수기 진입효과 " height="267"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30111606_63591.pn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 <한국은행></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4월 제조업 체감경기가 2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 계절적으로 성수기에 진입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br />
<br />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4월 전체 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4로 3월보다 1포인트 높아졌다.<br />
<br />
기업경기실사지수는 기업에서 느끼는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지표다. 기준선 100을 웃돌면 경기를 좋다고 보는 기업이 많은 것이며 100을 밑돌면 경기가 악화됐다고 평가한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다.<br />
<br />
산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5로 3월보다 2포인트 올라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br />
<br />
제조업에 포함되는 세부 업종을 보면 3월과 비교해 석유정제·코크스가 24포인트, 화학물질·제품이 10포인트 전기장비가 8포인트, 기타기계·장비가 6포인트 올랐다.<br />
<br />
비제조업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도 74로 3월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br />
<br />
세부 업종 가운데 숙박업이 21포인트, 예술·스포츠·여가가 11포인트, 건설업이 4포인트 올랐다. 반면 어업은 9포인트, 운수·창고업은 7포인트 떨어졌다.<br />
<br />
한국은행 관계자는 “계절적으로 성수기에 들어서면서 여행과 관련된 업종들의 체감경기가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건설업도 성수기 영향으로 소폭 올랐다"고 말했다.<br />
<br />
기업경기실사지수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친 3월 경제심리지수는 3월보다 1.1포인트 오른 95.3으로 나타났다.<br />
<br />
이번조사는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법인기업 3696곳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3188곳(제조업 1950곳, 비제조업 1238곳)이 응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