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유한대 총장에 김현중, "4차산업 적합한 인재양성 주력"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4-24 11:5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한대학교 제7대 총장에 김현중 교수가 올랐다.

유한대는 23일 김 교수가 제7대 유한대 총장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유한대 총장에 김현중, "4차산업 적합한 인재양성 주력"
▲ 유한대학교 로고.

김 총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 총장은 인하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인하대 전기공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총장은 1995년 유한대에 부임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사업단장, 지역공유 취업 창업지원처장, 학생처장, 사업 통합관리 본부장, 기획처장 직무를 거쳤다.

김 총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일반 소주보다 도수 낮췄다', CU 프렌치오크 숙성 증류주 '오크 15도' 출시
'부산샌드 출시·K마켓 개점', 롯데면세점 공항점 K푸드 상품 강화 나서 
정주영 부인 고 변중석 18주기 제사, 정의선 포함 범현대가 한자리에
롯데마트 추석 주류 선물세트 사전예약, 가성비도 프리미엄 라인도
김건희 특검 김건희와 김예성 동시에 소환하기로, 대질신문 가능성도
GS더프레시 올해 '간편 수산물' 매출 40% 늘어, 1인가구 증가·폭염 영향
LH 하반기 11조4천억 공사·용역 발주, 70%가 공공주택 건설 분야
W컨셉 "올해 가을 패션 트렌드 '메시걸', 18~31일 프리쇼 개최"
하나은행,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포용금융 3종 실시
국세청 두나무에 226억 추징금 부과, 2분기 순이익 23% 수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