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동서발전, 국산 전사적 자원관리스템 도입해 판로 지원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4-11 11:4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동서발전이 전력산업 분야에서 처음으로 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국산제품으로 도입한다.

한국동서발전은 11일 전력산업 최초로 국산 ERP솔루션을 도입해 노후화한 2009년 도입된 ERP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 국산 전사적 자원관리스템 도입해 판로 지원
▲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한국동서발전>

ERP는 전사적 자원관리라고도 불린다. 생산, 재무, 회계, 구매, 재고 등 전반적 경영 활동을 통합해 관리하고 기업의 정보를 공유해 새로운 정보 생성과 빠른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동서발전은 2018년 하반기 국산 ERP솔루션들을 대상으로 전력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해 선택했다. ERP시스템을 구성하는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등 주요 소프트웨어도 국내 제품을 적용하기로 했다.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IMDB)은 데이터를 디스크 대신 메인메모리에 저장해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처리속도가 빠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회사 업무효율과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국산제품을 사용해 운영비용을 한 해 7억 원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서발전이 공공부문으로서 국산 ERP솔루션 생산기업에 초기 판로를 제공하는 역할도 하는 셈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