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세진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플랜트분야로 사업영역 다각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4-04 07:5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진중공업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세진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플랜트분야로 사업영역 다각화
▲ 가백현 세진중공업 대표이사

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세진중공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6천 원에서 7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3일 세진중공업 주가는 484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양 연구원은 “세진중공업은 고객층을 다변화하고 있고 조선 기자재 중심이던 기존 사업영역을 플랜트 분야까지 다각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최소 3년 동안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세진중공업은 선박부분품(조선기자재) 제조를 주요사업으로 하는데 주요 거래처인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의 접안시설까지 해상으로 9킬로미터 거리에 있어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기업으로 꼽힌다.

세진중공업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불황기에 고정비용을 줄였다. 이런 상황에서 2018년 하반기부터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실적 증가를 이룰 것으로 파악됐다.

양 연구원은 “세진중공업은 2분기 유럽 대형 풍력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도 있다”며 “세진중공업은 고부가가치로 규모가 크고 마진이 우수한 변전소(Substation) 수주를 예상하고 있어 전망이 밝다”고 덧붙였다.

세진중공업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10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2.6%, 영업이익은 137.5%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