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미래에셋대우 목표주가 상향, 투자금융 트레이딩에서 수익 늘어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4-02 08:49: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주식위탁매매(브로커리지), 투자금융(IB), 트레이딩 등 사업 전반에서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미래에셋대우 목표주가 상향, 투자금융 트레이딩에서 수익 늘어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강승건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미래에셋대우 목표주가를 기존 7700원에서 8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1일 미래에셋대우 주가는 749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강 연구원은 “주식위탁매매(브로커리지)와 투자금융(IB), 트레이딩 등에서 2018년 4분기보다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미래에셋대우는 주식위탁매매 약정에서 시장 점유율이 0.3%포인트 상승해 수수료수익이 9.2% 늘고 관련 이자수익도 0.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거래 증가로 투자금융부문의 실적은 2018년 4분기보다 3.6% 증가하고 트레이딩 관련 수익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 증시가 반등함에 따라 주식 관련 자기자본 투자(PI) 자산의 평가손실이 회복되고 채권 금리가 떨어져 채권 평가이익도 나타날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1분기에는 판관비 지출이 컸을 것으로 보인다.

1월에 실시한 희망퇴직 관련 비용과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른 비용 600억~700억 원이 반영됐을 것으로 추정됐다.

미래에셋대우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1406억 원을 냈을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1분기보다 29.4% 줄어든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