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남북경협주 '훈풍', 아난티 용평리조트 현대엘리베이터 모두 급등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3-29 15:54: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난티 주가가 급등했다.

29일 아난티 주가는 전날보다 12.04%(1650원) 오른 1만5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남북경협주 '훈풍', 아난티 용평리조트 현대엘리베이터 모두 급등
▲ 이만규 아난티 대표이사.

이날 기관은 아난티 주식 1만9376주를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27만6020주를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모두 2151만156주였으며 거래 대금은 모두 3273억4800만 원이었다. 

아난티는 금강산에 골프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민간기업이다.

대북 투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사외이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대표적 남북경협주로 여겨진다.

이날 용평리조트와 현대엘리베이터 등 다른 대북경협주 주가도 급등했다. 

용평리조트 주가는 10.8%(760원) 오른 7800원에, 현대아산의 대주주인 현대엘리베이터 주가는 10.51%(8500원) 오른 8만94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노조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금지 가처분소송, "소비자 안전 위해 운영 필수"
삼성전자 작년 11월 글로벌 TV 1위, 중국 TCL과 격차 1%포인트
세계 차량용 D램 부족에 테슬라도 영향권, "전기차 원가 1천 달러 상승할 수도"  
중국 알리바바 스마트글라스 세계 진출 노려, "삼성전자 메타와 맞대결 예고"
그린피스 "경북산불 피해지역 복원 속도 예상보다 빨라, 자연회복력 입증"
유한양행 100주년 '글로벌 톱50'은 먼 이야기, 김열홍 R&D 속도부터 높인다
삼성전자 HBM4 엔비디아에 가장 먼저 공급, 전영현 AI 메모리 판 뒤집는다
유럽국가들 통합 해상풍력 인프라 건설 착수, 100GW 확보 목표
SK쉴더스 비핵심 자회사 캡스텍 매각하나, 민기식 물리보안 중심 강화 '속도'
이재명 강공에 압축된 다주택자 매도 시간표, 급매물보다 매물잠김 심화 전망에 무게 실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