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웅진씽크빅, 코웨이 경영권 강화 위해 3천억어치 지분 더 매입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3-11 18:1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웅진씽크빅이 코웨이 지분을 추가로 매입한다. 

웅진씽크빅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코웨이 지분 3천억 원어치를 더 매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웅진씽크빅, 코웨이 경영권 강화 위해 3천억어치 지분 더 매입
▲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코웨이 경영권을 강화하기 위해 3천억 원 안에서 코웨이의 발행주식을 추가매수할 것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며 “기관투자자로부터 시간외 대량매매방식으로 코웨이 주식을 우선 인수하고 나머지 잔여금으로는 정규시장에서 코웨이 주식을 매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은 우선 13일경 GIC프라이빗리비티드로부터 코웨이 주식 73만8천 주를 인수한다. 이는 코웨이 전체 지분의 1% 정도다. 

웅진씽크빅은 22일 코웨이홀딩스로부터 코웨이 경영권지분을 인수하기로 했는데 이 거래까지 끝나면 코웨이 지분을 모두 23.17%(1709만6712주) 보유하게 된다. 

웅진씽크빅은 GIC프라이빗리비티드로부터 코웨이 주식을 사고 남은 돈으로 코웨이 주식을 장중에 매입한다. 이 거래는 2019년 9월25일 이전에 끝난다. 

웅진씽크빅은 코웨이 지분 매입을 위해 차입금과 보유자금을 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