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게임 데이터 분석 공유하는 'D-Day' 행사 열어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3-11 10:4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가 데이터 분석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8일 엔씨소프트 판교R&D센터에서 데이터회담 ‘D-DAY’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엔씨소프트, 게임 데이터 분석 공유하는 'D-Day' 행사 열어
▲ 허준석 엔씨소프트 데이터센터장이 데이터 회담 'D-Day'에 참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D-DAY는 엔씨소프트가 게임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하는지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열었다. 직원들과 업계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D-DAY는 ‘엔씨소프트는 데이터로 어떻게 일하는가?’를 주제로 △엔씨소프트 데이터 플랫폼 구성 기술과 데이터 분석 서비스 소개 △MAP을 이용한 모바일 게임 분석과 활용 △하이브 쿼리 처리 시스템 소개 △마이크로 서비스 기반 데이터 ETL 플랫폼 빅브라더 △Log2Vec과 Seq2Seq을 이용한 유저 행동 모형화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2010년 설립된 엔씨소프트 데이터센터는 기술 개발자와 분석가 50여 명이 빅데이터 처리기술과 분석능력 향상을 목표로 세우고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데이터의 적재 및 관련 기술을 담당하는 데이터플랫폼실 △게임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게임 데이터 분석실 △데이터 기반 이용자 행동을 모형화하고 통찰력을 도출하는 I&I실로 구성돼 있다.

허준석 데이터센터장은 “하루 평균 수 테라바이트 이상 발생하는 게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분석하고 있다”며 “엔씨소프트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분석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