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충남지사 양승조 "대통령의 노후 화력발전소 폐쇄방침 환영"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3-06 17:5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노후 화력발전소 폐쇄 지시를 전해듣고 환영한다는 뜻을 내놓았다.

충남도청은 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래된 석탄화력발전소를 이른 시일 안에 폐쇄하도록 지시하자 양승조 지사가 환영하는 뜻을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충남지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82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승조</a> "대통령의 노후 화력발전소 폐쇄방침 환영"
양승조 충남도지사.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가동 이후 30년 이상 묵은 석탄화력발전소를 빠르게 폐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에 “30년 이상 오래된 석탄화력발전소 6기의 폐쇄를 예정시기인 2022년 5월보다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양 지사는 오래된 석탄화력발전소의 조기 폐쇄를 주요 공약사항으로 추진해왔다.

현재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60기 가운데 30기가 충남에 몰려 있다.

이 가운데 12기가 사용 기간 20년을 넘겨 충청남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왔다.

양 지사는 지난해 취임 이후 정부와 국회를 찾아 석탄화력발전소 수명 단축을 위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오래된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자 충청권 4개 시·도와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양승조 지사는 “석탄화력발전소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으로 국민에게 큰 고통과 불안을 안겨주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지시한 사항이 이른 시일 안에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여천NCC '이란 사태'에 국내 첫 '불가항력' 선언, "나프타 도착 지연"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지분 4.54% 1조7천억에 매각
경제부총리 구윤철 "주유소 폭리 방문 점검, 무관용 원칙으로 최대 조치"
코스피 55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76.4원까지 상승
[오늘의 주목주] '가스터빈 공급 계약'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코오..
비서실장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한국 국민도 귀환"
[채널Who]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경영 시험대, '이사회 다이어트' 신의 한 수인가 악..
아카데미영화박물관장 "CJ그룹 이미경은 내게 영감 준 여성, 그녀 지지는 큰 행운"
'냉온탕 시장'에 거래대금·대기자금 역대급, '위탁매매 최강자' 키움증권 기대감 인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익률 안부럽다, 코스닥 반도체 ETF에 소부장 질주 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