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이용섭,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설립 위한 투자유치 시작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3-05 17:3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용섭 광주시장이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투자자 모집에 나섰다.

이 시장은 5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투자자 유치활동을 통해 투자자가 결정되면 모든 주주가 참여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상반기에 합작법인 설립을 끝낼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자동차 공장을 착공하고 2021년 하반기 계획대로 완성차를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25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용섭</a>,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설립 위한 투자유치 시작
이용섭 광주시장.

이 시장은 “투자자 모집과 관련한 업무를 지원할 투자유치 주간사로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며 “3월부터 삼일회계법인과 함께 투자자 모집을 위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으로 개별 접촉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합작법인 설립 투자기업으로 자동차 부품업체, 건설업체, 지역 산업계, 공공기관, 기타 재무적투자자 등을 폭넓게 검토하고 시민 공모주 모집도 고려하고 있다.

이 시장은 현대차와 삼일회계법인과의 원활한 소통과 업무 협조를 위해 서울에 공동 사무실도 마련하기로 했다. 투자자 모집과 합작법인 설립 업무를 진행한다.

광주시 산하 그린카진흥원에 합작법인 설립을 지원할 별도 부서도 만든다.

이 시장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글로벌 브랜드인 현대차가 참여하며 광주시가 보증하기 때문에 투자자 모집에는 큰 어려움 없을 것”이라며 “투자설명회나 개별적 접촉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투자자 모집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합작법인의 총자본금은 7천억 원으로 2800억 원을 광주시, 현대차 등이 자기자본으로 충당한다.

광주시가 590억 원(21%), 현대차가 530억 원(19%)을 부담하고 나머지 1680억원은 투자자를 모집한다.

광주시는 합작법인의 자기자본금 외 나머지 4200억 원을 재무적 투자자인 산업은행과 기타 금융권에서 조달하기로 하고 협의에 들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