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KT 인텔, 5G 기반 서비스 로봇 공동개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2-28 17:3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KT, 인텔 등과 손잡고 5G 기술 기반의 서비스 로봇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네이버는 자회사 네이버랩스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이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9(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9)’에서 국내 통신사업자 KT, 글로벌 반도체기업 인텔과 함께 5G기술에 토대한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 KT 인텔, 5G 기반 서비스 로봇 공동개발
▲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이사(왼쪽에서 첫번째), 박원기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 캐롤라인 챈 인텔 5G비지니스인큐베이션 담당 임원(오른쪽)이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 인텔 전시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의 연구개발 자회사 네이버랩스는 이번 파트너십에서 인텔이 제공하는 5G, 컴퓨팅 및 센서와 같은 솔루션을 사용해 서비스 로봇을 설계하고 개발한다.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의 클라우드 플랫폼은 네이버랩스의 자율주행 브레인리스 서비스 로봇(Brainless Service Robot)의 두뇌 역할을 담당한다.

KT는 5G 통신망을 통해 서비스 로봇이 실시간, 초저지연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돕는다.

네이버는 참여 기업들과 5G기술에 바탕을 둔 서비스 로봇 솔루션 개발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2019년 안에 5G 서비스 로봇을 도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이사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굵직한 기업들이 함께 하는 만큼 글로벌 5G 기반 서비스 로봇시장에 한 획을 긋는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보다 유익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원기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대표이사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5G 서비스 로봇 플랫폼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명숙 인텔코리아 사장은 “5G의 상용화로 새로운 사업기회가 창출될 것이고 스마트팩토리와 서비스 로봇이 그 적용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인텔은 5G의 상용화와 새로운 사용처 개발을 위해 세계의 다양한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이번 협력이 국내 5G 사용의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규 KT 5G플랫폼개발단 상무는 “KT의 5G 상용망, 엣지 클라우드 인프라와 네이버, 인텔이라는 글로벌기업들의 앞선 기술을 융합해 글로벌 산업을 선도하길 기대한다”며 “KT는 국내 5G 관련 산업의 새로운 혁신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KB증권 "삼성전자 4분기 HBM4 초기생산 돌입, 하반기 영업이익 18조 전망"
IBK투자 "교촌에프앤비 2분기 실적 추정치 밑돌아, 하반기 이익 성장 기대"
하나증권 "AI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로 수요 지속 확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목"
메리츠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영업이익 성장 국면 전환"
'AI주 과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08% 올라
국제유가 상승, 러-우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비트코인 1억5676만 원대, JP모건 "금보다 저평가, 목표가 12만6천 달러"
DB증권 "아이패밀리에스씨 목표주가 상향, 동남아·미주·유럽 매출 급증"
[시승기]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온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6', 운전 재미에 주행거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