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철강협회 올해 사업계획 확정, "보호무역주의 대응에 총력"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2-26 17:01: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철강협회 올해 사업계획 확정, "보호무역주의 대응에 총력"
▲ 한국철강협회가 2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한국철강협회>
철강업계가 올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적극 대응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철강협회는 2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철강협회는 '상시적 보호무역에 대비한 철강산업 지속성장 지원'을 올해 목표로 세우고 여기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점사업은 통상규제 적극 대응과 철강정책 및 제도 개선, 내수시장 안정적 육성, 시장조사 및 연구개발 지원, 철강 이미지 개선 등이다.

이를 위해 철강협회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시행한 철강 쿼터(할당)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통상대책위원회 등을 통해 관련 애로 사항을 해소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적극적 민관 협업을 통해 각국의 수입규제에도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철강위원회 등을 통해 보호무역 조치와 글로벌 공급과잉에 관한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철강협회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와 미세먼지 절감, 부산물 재활용 등 철강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 및 제도에 업계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도 힘쓰기로 했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철강협회장인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과 장세욱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회장, 이순형 새아그룹 회장, 김창수 동부제철 대표이사 사장, 문종인 한국철강 대표이사, 손봉락 TCC동양 대표이사 회장,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등 회원사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이순형 회장과 김창수 사장은 3년 임기의 비상근 부회장으로 재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퀄컴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CPU 성능 35% 향상
한국투자 "HD현대중공업 2026년 수주목표 매우 전향적, 특수선 목표 41억 달러 추정"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