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에 산학연 기술혁신거점을 마련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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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4년까지 마곡산업단지에 780억 원을 들여 산학연 기술혁신거점으로 ‘M-융합캠퍼스’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시, 마곡산업단지에 2024년까지 산학연 기술혁신거점 마련"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21134305_6307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마곡산업단지 M-융합캠퍼스 조감도. <서울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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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융합캠퍼스는 마곡산업단지 안에 부지면적 4495m², 전체 면적 2만6천m² 규모로 세워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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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부터 지상 8층까지 산·학·연 연구공간, 기술이전센터, 강의실, 실습실, 도서관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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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융합캠퍼스는 산학 융합형 인력을 육성하는 산학연 협력공간이다. 국내외 우수 대학과 연구소가 입주해 마곡산업단지 안에 있는 기업과 협력하고 기업, 연구소, 대학이 참여하는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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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융합캠퍼스는 산업현장에 적용할 기술 연구와 함께 자체 재원으로 연구시설 확보가 어렵거나 연구여력이 부족한 마곡의 중소·벤처기업에 연구 인프라를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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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석·박사 과정, 학점 인증 프로그램 등의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현장형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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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M-융합캠퍼스의 안정적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상반기 안으로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연구개발 기반이 우수한 국내 대학 등과 M-융합캠퍼스 협력 업무협약을 맺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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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규 서울시 서남권사업과장은 “마곡산업단지 M-융합캠퍼스는 앞으로 기술은 있지만 자본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지식산업의 혁신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인재 양성방안 등 산학연 연계 내실화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