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오름세 이어가, 미국 중국 무역협상 낙관론 지속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2-15 08:1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잘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유가 오름세 이어가, 미국 중국 무역협상 낙관론 지속
▲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0.94%(0.51달러) 오른 54.41달러를 보였다.

14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0.94%(0.51달러) 오른 54.41달러를 보였다.

12일부터 3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브랜트유 가격도 배럴당 1.2%(0.76달러) 오른 54.06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사흘째 오름세를 보였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경기 둔화 우려감이 부각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낙관론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바라봤다.

13일 발표된 중국 수출입 지표가 호조세를 보인 점과 달러가 약세를 보인 점도 유가 상승을 이끈 요인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그룹 임원 세미나에서 이재용 메시지 공유,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
저금리·세제 혜택에 공실 리스크 헷지까지, 삼성·한화·롯데·SK 리츠주 담아볼까
카나프테라퓨틱스 IPO에 바이오업계 촉각, 활황장 타고 투심 회복 바로미터 되나
지커·샤오펑 중국 프리미엄카 몰려온다, 첨단기술 무장한 전기차 시장 판도 흔드나
'캐피탈 DNA' 전북은행 박춘원·부산은행 김성주, 지방은행 '체질개선' 나선다
KCC 건설경기 악화에 수익성 부진, 정몽진 투자자산 처분해 고부가 스페셜티 확대 나서나
엔비디아 자율주행 진출로 테슬라 견제, 'FSD 외부 판매' 전략 불리해져
트럼프가 그린란드 탐내는 또 다른 이유, '북극항로' 실현 가능성에 한국도 촉각
금호석유화학 전기차에 로봇 더할까, 백종훈 합성고무 새 수요처 확보 담금질
삼성SDI 유럽 배터리 점유율 하락세 뚜렷, 최주선 원통형 배터리 1조 투자로 반전 모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