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인기 저작권 바탕 새 게임 준비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2-15 07:4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1분기부터 인기 지식재산권에 바탕을 둔 새 게임들이 준비돼 있는 데다 자회사 NHN페이코의 오프라인 성장성도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인기 저작권 바탕 새 게임 준비
▲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NHN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기존 7만2천 원에서 8만6천 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4일 NHN엔터테인먼트 주가는 7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성 연구원은 “2019년은 지난해보다 새 게임의 동력이 강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NHN엔터테인먼트는 1분기 ‘미이라 사육법’을, 여름에는 세계적 인기 지식재산권 ‘마리오’를 활용한 ‘닥터 마리오 월드’를 내놓기로 계획을 세워뒀다.

상하반기에 걸쳐 세계적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새 게임이 2~3개 더 준비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자회사 NHN페이코의 성장성도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NHN페이코는 NHN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 연구원은 “페이코를 포함해 광고 관련 사업(NHN한국사이버결제, 인크로스, NHN ACE 등)의 영업손실 규모가 크게 줄었다”며 “NHN페이코는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목표로 잡았다고 밝혔다”고 기대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574억 원, 영업이익 68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1.5%, 영업이익은 61.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