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CES2019에서 5G 기반 미디어와 자율주행기술 공개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1-06 12:2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미국 IT전시회 'CES 2019'에서 5G통신을 기반으로 한 가상현실과 홀로그램 등 미디어 콘텐츠와 함께 자율주행 관련된 센서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개한다.

SK텔레콤은 6일 보도자료를 내고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전시장을 마련하고 5G 시대의 미디어와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SK텔레콤, CES2019에서 5G 기반 미디어와 자율주행기술 공개
▲ SK텔레콤이 CES2019에서 선보이는 미디어 전시장.

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전시장은 '소셜VR'과 '홀로박스' 등 5G 시대에 경험하게 될 차세대 미디어를 주제로 꾸려진다.

소셜VR은 SK텔레콤의 가상현실 플랫폼에 SM엔터테인먼트의 노래방 플랫폼이 결합된 콘텐츠로 사용자가 가상현실에서 다른 사용자를 만나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한다.

홀로박스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사람 모양의 캐릭터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다.

가상현실이나 홀로그램과 같은 콘텐츠는 일반 동영상과 비교해 데이터 사용량이 많기 때문에 5G 기술 적용이 필수적으로 꼽힌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G통신은 가상현실과 홀로그램 기반의 콘텐츠도 높은 화질로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인공지능 기술이 미디어에 적용되는 사례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 등 계열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별도 부스에서 '단일 광자 라이다'와 'HD맵 업데이트' 등 자율주행차 관련된 기술도 선보인다.

단일 광자 라이다는 SK텔레콤이 인수한 스위스 기업의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빛 감지 센서로 자율주행차가 300미터 이상의 장거리 물체를 빠르게 탐지하고 반응할 수 있도록 한다.

HD맵 업데이트는 자율주행차에서 카메라가 받아들인 차선과 신호등, 표지판 등 교통 정보를 곧바로 지도에 반영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CES 2019를 통해 5G 시대에 혁신적 변화를 맞이할 미디어와 모빌리티분야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