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가스공사, 천연가스 7조 규모 20년간 공급계약 맺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12-31 16:0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가스공사가 20년 동안 약 7조 원 규모의 도시가스용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31일 가스공급 및 배관공급업체인 미래엔서해에너지와 5조9391억 원 규모의 천연가스 공급계약을, 목포도시가스와 1조4235억 원 규모의 천연가스 공급계약을 각각 맺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천연가스 7조 규모 20년간 공급계약 맺어
▲ 김영두 한국가스공사 사장 직무대리.

미래엔서해에너지와 맺은 공급 계약금액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의 26.79%에 해당하며 목포도시가스와 맺은 공급 계약금액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의 6.42%에 이른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충청남도 당진·서산시, 홍성·예산·태안군에, 목포도시가스는 전라남도 목포시, 무안·영암·강진군에 천연가스를 공급한다.

계약기간은 모두 2019년 1월1일부터 2038년 12월31일까지로 정해졌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5년부터 2017년 사이의 미래엔서해에너지와 목포도시가스의 연 평균 공급물량을 고려하여 추산한 금액이다. 

실제 공급이 이뤄지면 판매물량에 월별 정부승인단가를 적용해 산정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