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나고야 가던 대한항공 항공기, 엔진 이상으로 김해공항으로 회항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떠나 일본 나고야로 향하던 대한항공 CS300 항공기가 엔진 이상으로 회항했다.

2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26일 오후 12시55분 김해공항을 이륙해 일본 나고야로 향하던 대한항공 항공기가 이륙 25분 만에 엔진 이상이 발생해 김해공항으로 돌아왔다. 
   
나고야 가던 대한항공 항공기, 엔진 이상으로 김해공항으로 회항
▲ 대한항공의 CS300 항공기.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기가 정상적으로 정비를 마치고 이륙한 뒤 항공기 좌측 날개에 부착된 1번 엔진에 이상이 생겼다는 메시지가 떠 기장이 회항을 결정했다”며 “김해공항에 오후 2시쯤 정상 착륙한 뒤 승객들을 다른 항공기를 통해 나고야로 수송했다”고 설명했다.

이 항공기에 타고 있던 탑승객 64명은 이날 회항으로 예정보다 2시간30분 정도 늦게 나고야에 도착했다. 대한항공은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지연 안내와 함께 식사를 제공했다. 

문제가 발생한 엔진은 미국 엔진 전문업체 프랫앤휘트니사가 제작한 GTF(Geared Turbo Fan)엔진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정확한 이상 발생 원인은 현재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이억원·이찬진 '레버리지 ETF' 불협화음 의혹에 선 그어, 금융위·금감원 엇박자 논란..
GM 미국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중저가 신차 의지 굳건, LG에너지솔루션 LMR 배터리..
'삼성SDI 투자' 미국 포지나노 나스닥 우회상장 예정, "배터리 생산 능력 확장"
한화 건설부문 김우석 외형확대 실마리 보인다, 잠실 복합개발 착수에 비스마야 재개 기대감
롯데지주 '2026 기업가치 제고 계획' 확정, "2018년 수준의 PBR 회복 추진"
[채널Who] 초광역특구법안 '중도실용' 외친 민주당, '주 52시간제 제한' 문제 여..
한은 통화정책에 이재명 정부 '821조 적극재정' 시험대, 가계·기업부채 관리 과제 무겁다
동국제강그룹 '저PBR' 개선 시동, 지주사 가치 상승으로 오너4세 장선익 승계 부담 ..
국회 '특별감찰관' 최길수 청문보고서 채택, 10년 만에 공백 해소 눈 앞
[2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요즘 사법부가 이상하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