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가 게임 클라우드 플랫폼을 비롯한 클라우드사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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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는 그 시작으로 최근 글로벌 게임 플랫폼 ‘게임베이스2.0’을 내놓고 게임 클라우드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NHN엔터테인먼트, 게임 클라우드 키워 플랫폼회사로 도약 꾀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2/20181221050006_17641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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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N엔터테인먼트 게임사업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게임 클라우드 서비스는 NHN엔터테인먼트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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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의 기본 바탕이 게임회사인 만큼 게임산업의 특성과 게임 개발회사들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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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가 2018년 3분기 게임사업에서 과거 어느 때보다도 낮은 수준인 1077억 원의 매출을 거두는 데 그쳤다”며 “웹보드게임과 PC온라인게임 매출이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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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NHN엔터테인먼트는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사업에서 더 나아가 게임 개발과 글로벌 출시에 도움을 주는 플랫폼회사로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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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는 2015년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토스트’ 출시 뒤 해마다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에 다양한 게임 클라우드 상품을 내놓고 게임 개발회사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대해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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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베이스2.0은 NHN엔터테인먼트의 게임전문그룹이 직접 개발한 클라우드 상품으로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8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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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는 게임베이스2.0을 통해 게임 개발회사는 오로지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하고 개발 이외의 게임 운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게임베이스 플랫폼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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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는 게임베이스2.0을 통해 인증과 보안, 결제, 업데이트 등 게임 운영, 이용자 트래픽과 매출 등 각종 지표 등을 관리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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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게임베이스2.0이 클라우드에 바탕을 둔 플랫폼이기 때문에 게임을 쉽고 빠르게 글로벌시장에 출시하고 운영할 수 있고 각 지역의 특성에 따른 유연한 대처도 가능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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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NHN엔터테인먼트 게임기술센터장은 “게임베이스2.0은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토스트’의 대표 상품으로 글로벌 진출을 앞둔 국내 개발회사뿐 아니라 한국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일본, 중국 등 해외 개발회사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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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는 게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역량을 쌓아 앞으로 클라우드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도 세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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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는 20일 KB금융과 ‘전략적 파트너십 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에 첫 발을 내딛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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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NHN엔터테인먼트가 2015년 게임 클라우드를 처음 내놓은 뒤 2018년 상반기까지는 게임 영역에 클라우드사업이 집중돼 있었다면 2019년에는 금융회사 등과 플랫폼 협업 등을 추진하면서 게임을 넘어서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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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공공 클라우드시장은 2021년까지 한 해 평균 20.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