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남과 북, 철도와 도로 연결 착공식 논의할 공식 실무회의 진행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12-13 12:0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한과 북한이 철도와 도로 연결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공식화했다.

남북은 13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위한 공식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남과 북, 철도와 도로 연결 착공식 논의할 공식 실무회의 진행
▲ 조명균 통일부 장관.

실무회의에는  남측 김창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과 북측 황충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부소장 등 양측 연락사무소 상주자들이 대표로 참여해 착공식 장소와 일정, 방식, 참석자 등을 논의했다.

이번 실무회의로 9월 남북 정상회담 때 평양 공동선언에서 2018년 안으로 남북 철도·도로 연결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합의가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동안 남북 철도와 도로 연결 협의는 비공식으로 진행됐는데 이번에 첫 공식 실무회의가 열렸다. 

통일부 관계자는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을 연내에 진행하자는 데 남한과 북한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남한이 기본 계획을 전달했고 그와 관련해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은 11월30일부터 경의선·동해선 철도의 북측 구간 공동조사를 시작했고 경의선 도로 공동조사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