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트라 남아공에서 소비재대전 열어, 권평오 "중소기업 진출 지원"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8-11-29 17:1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트라 남아공에서 소비재대전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75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평오</a> "중소기업 진출 지원"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가운데)이 2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아프리카 소비재 대전’에서 참가기업의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이 중소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무역투자진흥공사는 2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 케이프타운에서 권평오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의 아프리카 소비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아프리카 소비재대전’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권 사장은 아프리카 진출의 관문이자 유통의 거점인 남아공에서 국내 중소기업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

권 사장은 “이번 행사가 아프리카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프리카처럼 우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에 무역투자진흥공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프리카는 빠른 경제 성장과 인구 증가를 바탕으로 시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아프리카의 소비재시장은 현재 1조4천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했는데 앞으로도 연 평균 4% 이상의 성장이 기대된다.

인구도 빠르게 늘고 있다. 

아프리카 인구는 2015년 11억9천여 명에서 2018년 12억9천여 명으로 3년 만에 1억 명이 늘었다. 아프리카 인구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 2024년 14억9천여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역투자진흥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블랙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아프리카의 구매력 있는 젊은 소비계층을 주요 공략 대상으로 삼았다. 

블랙 다이아몬드는 모바일에 익숙하고 유행에 민감한 세대를 뜻하는 말로 최근 아프리카의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소비재대전에는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을 다루는 89개의 국내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