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현대엘리베이터 주가 상승 가능, 북한사업 전망 밝아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1-28 09:36: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엘리베이터 주가가 오를 힘이 있어 보인다. 

남북관계 개선으로 북한 관련 사업의 전망이 밝은 만큼 기업가치가 지금보다 높게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엘리베이터 주가 상승 가능,  북한사업 전망 밝아져
▲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사장.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현대엘리베이터 목표주가를 기존과 같은 13만3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7일 현대엘리베이터 주가는 9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남북 철도 연결을 위해 국제사회 제재가 일부 해제되는 등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추세”라며 “현대엘리베이터의 기업가치에 북한 관련 사업의 전망을 반영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북한 관련 사업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는 현대아산의 지분 69.67%를 들고 있다.

해외부문의 실적도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현대엘리베이터는 해외부문에서 실적이 개선됐다”며 “2019년에 중국 법인 증설도 순조롭게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19년에 매출 2조700억 원, 영업이익 12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3.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노조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금지 가처분소송, "소비자 안전 위해 운영 필수"
삼성전자 작년 11월 글로벌 TV 1위, 중국 TCL과 격차 1%포인트
세계 차량용 D램 부족에 테슬라도 영향권, "전기차 원가 1천 달러 상승할 수도"  
중국 알리바바 스마트글라스 세계 진출 노려, "삼성전자 메타와 맞대결 예고"
그린피스 "경북산불 피해지역 복원 속도 예상보다 빨라, 자연회복력 입증"
유한양행 100주년 '글로벌 톱50'은 먼 이야기, 김열홍 R&D 속도부터 높인다
삼성전자 HBM4 엔비디아에 가장 먼저 공급, 전영현 AI 메모리 판 뒤집는다
유럽국가들 통합 해상풍력 인프라 건설 착수, 100GW 확보 목표
SK쉴더스 비핵심 자회사 캡스텍 매각하나, 민기식 물리보안 중심 강화 '속도'
이재명 강공에 압축된 다주택자 매도 시간표, 급매물보다 매물잠김 심화 전망에 무게 실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