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두산중공업 주가 올라, 남북 철도 연결사업 수혜 기대 생겨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8-11-26 18:1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 주가가 올랐다.

남북 철도 연결사업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두산중공업 주가 올라, 남북 철도 연결사업 수혜 기대 생겨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26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3일보다 5.53%(600원)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북 철도 연결을 위한 공동조사가 대북 제재 예외 대상으로 결정되자 두산중공업이 인프라회사로서 남북 철도 개발사업의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힘을 받았다.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와 미국은 23일 북한 현지에서의 남북 철도 공동조사를 대북 제재 예외 대상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통일부는 26일 북측과 협의를 거쳐 이번 주 안에 공동조사를 진행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뜻을 내놓았다.

실제 사업이 시작되면 큰 비용이 들 것으로 전망돼 민간기업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윤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공동조사 전까지 구체적 비용 추산이 어렵지만 철도 노후화를 감안하면 20조~30조 원이 소요되는 작업”이라며 “정부 재정과 더불어 민간기업의 투자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1분기 호실적' 삼성SDI 4%대 올라, 코스피 6690선 상승 마감
[현장] KT넷코어 협력사 설명회 '소통·개선' 강조, 일부 협력사들 "크게 달라진 것..
현대차 주가 올 들어 85% 상승해 일본 토요타에 우위 부각, "인공지능에 투자자 매료"
삼성SDI 기관 외국인 '쌍끌이' 순매수, 'ESS' 실적 끌고 '전고체 기대감' 주가..
하이브 BTS 완전체 컴백에 조정 영업익 585억, 매출은 분기 사상 최대
[현장] "우리도 관리비 내는데 왜?", 임대세대 갈등 어떻게 끊나 국회 토론회
두산 1분기 영업이익 3408억 72% 증가, AI 수요 증가에 태국 신공장 건설
내란재판부 '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등 윤석열에 징역 7년, 2심서 2년 늘어
SK에코플랜트 IPO 무산 이후 전략 주목, 장동현 그룹 '반도체 인프라' 확대 발맞춘다
두산그룹주 '반도체' '원전' '신재생'에 신고가 파티, 지주사부터 계열사까지 뺄 것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