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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스위스 화장품 라프레리와 한중 고객 초청행사 열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8-11-23 16: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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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스위스의 고급 화장품 브랜드 라프레리와 함께 한국과 중국 고객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었다. 

신라면세점은 22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라프레리와 함께 ‘더 뷰티하우스 위드 라프레리’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라면세점, 스위스 화장품 라프레리와 한중 고객 초청행사 열어
▲ 신라면세점이 22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라프레리와 함께 한국과 중국 고객 80명을 초청해 '더 뷰티하우스 위드 라프레리'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행사에 신라면세점 VIP고객과 중국 왕홍(중국의 온라인 유명인) 등 한국과 중국의 고객 80명을 초청해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라프레리는 스위스의 고급 화장품 브랜드로 캐비아를 함유한 제품으로 유명하다. 신라면세점은 3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에센스 인 로션(250㎖)’ 면세점 전용 상품을 독점 판매하는 등 라프레리와 협력해 왔다.

이번 행사는 기념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스킨 캐비아 프리미어 럭스 크림 제품 소개 △신제품 고객 시연서비스 △캐비아 마사지 체험 △캐비아 핑거 푸드 케이터링 △기념품 증정 등의 순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중국인 VIP 고객과 왕홍 고객을 위해 라프레리의 브랜드 역사와 인기 제품을 중국어로 소개했다. 

왕홍 고객들은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즈보, 웨이보, 위챗 등 본인의 SNS 채널을 통해 라프레리 행사를 소개하는 생방송도 진행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신라면세점이 최근 라프레리, 크리니크, 조 말론 런던 등 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상품을 국내에 단독으로 출시하며 화장품과 향수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유명브랜드로부터 단독제품 출시나 행사 주최 등 협업하자는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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