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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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기준금리 1%대로 인하, 건설주와 증권주 기지개"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3/10351_16025_1748.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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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16025"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1%대 기준금리 수혜주로 건설업, 증권업 등이 떠오른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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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한국은행이 사상 최초로 기준금리를 1%대로 낮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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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낮아지면 시중 유동성이 늘어나 증시에 유입되는 자금이 많아진다. 이에 따라 건설주와 증권주 등이 저금리 정책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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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2.00%에서 1.75%로 내리기로 결정했다. 1950년 한국은행이 생긴 이후 기준금리를 1%대로 낮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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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장의 동요는 크지 않았다. 대체로 금리가 인하할 것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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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1970.59포인트로 오히려 전일 대비 0.52% 떨어졌고 코스닥은 전일 대비 1.38% 오른 628.15포인트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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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로 가장 직접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것은 건설업종이다. 대출금리가 낮아지면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날 증시에 상장된 75개 건설주 가운데 42개가 상승했다. 건설주는 전일 대비 평균 0.42%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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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과 진흥기업 우선주가 상한가까지 올랐고 엔티피아(11.11%), 코오롱글로벌(7.11%) 등의 오름세가 컸다. 반면 삼성엔지니어링(-3.93%), 삼성물산(-1.58%) 등은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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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증권업종도 수혜가 기대된다. 예금금리가 낮아지면 채권과 주식에 돈이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증시 상장된 증권주는 35개 가운데 27개가 올라 전일 대비 0.79% 상승을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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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우선주(5.46%)와 메리츠종금증권(5.33%), 키움증권(4.25%)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미래에셋증권(-1.54%), 한화투자증권(-0.83%), 부국증권(-0.28%) 등은 전일 대비 주가가 내려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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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우려 때문에 주가 하락세를 이어 온 은행업종도 불확실성이 해소돼 다소 반등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은행주는 11개 중 10개가 상승해 2.85%나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