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현정은, 현대그룹 금강산관광 20주년 기념해 북한 방문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11-15 17:2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금강산관광 20주년 행사를 위해 북한에 간다.

통일부는 금강산관광 20주년 남북 공동행사를 위해 현대그룹 관계자들에게 18∼19일 금강산 방북을 15일 승인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19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현정은</a>, 현대그룹 금강산관광 20주년 기념해 북한 방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정은 회장을 포함해 현대그룹 관계자 30명과 임동원, 정세현,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등 외부 초청인사, 취재진 등 모두 107명이 금강산에 간다.

20주년 공동행사는 기념식과 북한에서 준비한 축하공연, 기념나무 심기, 축하 연회 등 순서로 진행된다.

북한에서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다.

현 회장이 북한 관계자들과 만나 금강산관광 재개 등 현대그룹의 대북사업과 관련해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현대그룹이 순수하게 기념행사로 제안하고 북한 관계자들이 동의해서 열리는 것”이라며 “금강산관광사업 재개와 관련 없다”고 말했다.

현 회장은 올해 이번 방북까지 모두 3번째 북한에 간다. 8월 남편 고 정몽헌 전 회장의 15주기 기념행사를 위해 북한에 갔고 10월 평양 남북 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두나무 오경석 "업비트 해킹에 회원 피해 386억, 전액 보전하고 전면 점검"
삼성 이재용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 임관, 홍라희 이서현 임세령 참석
[한국갤럽] '가장 잘한 대통령' 1위 노무현 2위 박정희, '부정평가' 1위 윤석열
[현장] BC카드 부사장 우상현 "지금은 금융 인프라 수출 적기, 민관 협업 강화해야"
이마트 통합매입·신규출점 성과 본격화, 한채양 7년 만에 본업 이익 4천억 달성 '눈앞'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13%대 상승, 반도체 ..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선임, 전영현과 2인 대표체제 구축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3920선 하락 마감, 코스닥은 활성화 기대감에 강세
[28일 오!정말] 민주당 박경미 "검찰이 국민의힘 법률지원팀으로 전락했다"
태영건설 전주 도로 공사 현장서 감전사고 발생, 40대 노동자 1명 사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